동백섬에서 바라보는 광안대교
부산은 한국의 2번째 도시고 바다가 있는 남쪽의 항구도시다
며칠간의 여행으로 한도시를 알기에는 너무 부족하고 눈으로 한번 살펴보고 온 것 을 정리할뿐이다
APEC정상 회의장이 휴가철에 야간 개방을 하는 중이라 광안대교와 함깨 화려한 불빛으로 빛난다
누리마루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제 13차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회의 “ APEC 2005 KOREA"를 개최하였다
회의장
동백섬에서 보는 해운대야경
신도시의 고층건물이 바다물에 그림자를 만들었다
유람선
회전초밥집
해질녁 신도시
동백섬
숙소의 창을 통해서 찍은 광안대교(방충망위로 )
웨스턴조선부산호텔
호텔안의 선물가게
커피�
비싼 커피먹고 해운대 해수욕장 을 보고 있으니 바다에 들어가지 않아도 좋고...
길 건너 허브 화분이 많은 빵가게에서 맛있는 빵을 먹었다
해풍이 부는 남쪽의 기후속에 백리향이 섞여 있는 허브가 화분에서도 잘자란다
빵이 맛있기로 소문난 집인데 주변에 조경도 아름답다
유럽 여행중 본일이 있는것만 같은 풍경
길모퉁이 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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