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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사 고불매(古佛梅) 백양사 고불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백양사 홍매 백양사 고불매 고불의 기품을 닮았다는 백양사의 고불매 백양사 고불매 부드러운 색감의 홍매로 나무 한그루에서 뿜어내는 향기가 경내를 진동한다 백양사 고불매 백양사 고불매 백양사 고불매 백양사 고불매 백양사 고불매 백양사 고.. 2017. 4. 10.
순천 선암사 선암매 선암매 순천 선암사 백매 천연기념물 제488호로 지정된 선암사 백매의 가지다 선암매 선암매 수령 650년 고목이 된 백매는 일부 가지를 빼곤 꽃을 피우지 못했다 선암매 각황전 담길을 따라 운수암으로 오르는 길 종정원 돌담길에 사는 50여그루의 매화가 선암매다 선암매 수령 350년~650년 .. 2017. 4. 10.
들바람꽃 피는 계절에 들바람꽃(미나리아재비과) 경기도와 강원도 이북에 자생한다 아직은 남쪽에서 발견되었다는 소식은 듣지 못했다 들바람꽃(미나리아재비과) 냉냉한 찬기운이 가시지 않아 봄이 오는 길이 늦더니 야생화가 피는 계곡에는 만주바람꽃과 들바람꽃이 미모를 뽐낸다 들바람꽃(미나리아재비.. 2017. 4. 10.
산자고(山慈姑) 산자고(山慈姑)( 백합과 산자고속) 까치무릇으로 부르기도 하는 산자고 햇빛이 잘 드는 산기슭에 잘 자라며 재배중인 튤립과 같은 속에 속하는 야생종이다 산자고(山慈姑)( 백합과 산자고속) 번성한 숲 가장자리에 있어전국 어디서나 만나는 야생화다 그러나 해안가척박한 바위산에도 잘.. 2017. 3. 30.
삼지닥나무 삼지닥나무(팥꽃나무과) 중국 원산으로 재배용으로 들어왔으나 자연속으로 들어가 자생식물이 된지 오래되었다 삼지닥나무(팥꽃나무과) 남부지방의 산야에는 진달래가 피기전에 노랗게 꽃을 피우는 삼지닥나무가 군락으로 자란다 삼지닥나무(팥꽃나무과) 수피를 제지용으로 쓴다해서 .. 2017. 3. 26.
간절함으로 피는 이른 봄꽃 노루귀(미나리아재비과) 아직은 기온이 차서 봄꽃이 피겠는가 머뭇거리면 봄꽃은 시기가 지난다 노루귀(미나리아재비과) 노루귀가 피었다는 소식 차가운 봄바람속에 제법 많은 거리를 걸어 해맑은 꽃잎의 청노루귀를 만났다 세복수초(미나리아재비과) 중부이북에 만 살아 남쪽의 겨울.. 2017. 3. 26.
캘리포니아 필로리 하우스와 가든 수선화(수선화과) 필로리 저택으로 가는 길 푸른 벌판에 물기 머금은 수선화가 곱다 수선화(수선화과) 겨울 우기가 끝나지 않아 비오는 날이 더 많았는데 계절의 구별이 있는 듯 목련과 매화가 피고 수선화도 노랗게 피어있다 수선화(수선화과) 지금은 관광지가 된 대저택 1906년 센프란시.. 2017. 3. 15.
캘리포니아 헨리코웰 레드우드 숲길 헨리코웰 레드우드 주립공원 미국삼나무중 돈레드우드 가 중국에서 재발견 되기전에는 멸종위기의 식물이였다고 한다 세계에서 제일 키 큰 나무 부피가 제일 큰 나무 지구상에 살아있는 생명체로는 제일 부피가 큰 나무가 살고 있다 헨리코웰 레드우드 주립공원 입구에서 비싼 주차료를 내고 들어가니 길 옆에 사슴의 무리가 있다 헨리코웰 레드우드 주립공원 2000년을 살았다는 나무의 나이테를 따라 시대의 역사를 기록해서 얼마나 오래 살았는지 짐작하게 했다 헨리코웰 레드우드 주립공원 그저 놀라울 뿐 하늘을 찌를 듯 높이 솟아있다 헨리코웰 레드우드 주립공원 헨리코웰 레드우드 주립공원 헨리코웰 레드우드 주립공원 헨리코웰 레드우드 주립공원 초록의 이끼가 자랄 만큼 숲은 촉촉한데 곰팡이 냄새가 나지 않고 나무의 향기가 신선했다 헨.. 2017. 3. 15.
김해건설공고 와룡매 김해건설공고 와룡매 꼭 보고 싶었던 김해 와룡매 두꺼운 몸매의 古梅 나무등걸은 용트림을 하는 형상이다 김해건설공고 와룡매 교육청이 있고 건설공고도 있고 주변에는 학교가 많았는데 학생들 등교길은 매화 향기로 가득했다 김해건설공고 와룡매 김해건설공고 와룡매 김해건설공.. 2017.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