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264 통도사 금낭화 금낭화(현호색과) 통도사 가는 길을 서두른 덕에 장독대 옆의 금낭화를 찍었다 금낭화(현호색과) 여러사람이 들어가는 공간은 아니어서 아무도 없는 시간에 아주 잠간 사진을 찍었다 금낭화(현호색과) 원산지가 중국이라고 오해를 받기도 했지만 경기북부 강원도의 고산에 사는 것이 확.. 2017. 5. 1. 반디지치 개구리발톱 반디지치(지치과) 양지바른 풀밭이나 모래땅에 자라는 다년초다 반디지치(지치과) 중부이남에 살아 남부지방에서는 쉽게 보는 야생화다 반디지치(지치과) 줄기 끝의 잎겨드랑이에 한개씩 달린다 반디지치(지치과) 반디지치(지치과) 반디지치(지치과) 개구리발톱(미나리아재비과) 꽃받침.. 2017. 4. 25. 노랑붓꽃 노랑붓꽃(붓꽃과) 노랑붓꽃이 피는 계곡의 추억과 함깨 다시 찾은 꽃밭 먼길을 돌아가 정오에 도착하니 정갈한 색갈 찾기가 난감하다 노랑붓꽃(붓꽃과) 지난 해 흥(興)했던 곳은 세력이 약해지고 ... 다른 장소에서 풍성한 무더기를 발견하기도 했다 노랑붓꽃(붓꽃과) 바위에 뿌리를 내려 .. 2017. 4. 25. 남바람꽃 남바람꽃(미나리아재비과) 꽃봉오리 상태에서 봄기온이 낮아 분홍빛이 많아 졌나보다 뒷태가 고운 남바람꽃이 되었다 남바람꽃(미나리아재비과) 아직도 남방바람꽃이 더 익숙한 이름인데 국생종에는 남바람꽃이다 남바람꽃(미나리아재비과) 꽃을 바라보는 눈이 저마다 달라서 어떤이.. 2017. 4. 25. 중국패모(中國貝母) 중국패모(中國貝母) 화피가 연한 노란색 안쪽에 자줏빛 그물 무늬가 있다 긴 타원 모양의 조각은 끝이 6개로 갈라진다 그물 무늬가 조개를 닮아 패모다 중국패모(백합과) 잎은 2~3개씩 돌려나고 잎자루가 없고 줄기 윗부분의 잎과 포는 말려서 덩굴손처럼 된다 줄기는 30cm-80cm 곧게 선다 중.. 2017. 4. 21. 진달래 미선나무 매화 봄나무꽃 진달래(진달랫과) 남부지방의 진달래를 어디서라도 보겠지 했더니 속절없이 봄날은 간다 진달래(진달랫과) 진달래(진달랫과) 4월 초순 서울의 꽃친구와 소풍으로 다녀온 국립박물관 뜰에서 진달래를 담았다 미선나무(물푸레나뭇과) 철 이른 미선나무도 가지마다 꽃방망이를 만들었고 미.. 2017. 4. 18. 모데미풀 모데미풀(미나리아재비과) 무너져 내릴 것 같은 흙더미에 모데미풀이 피었다 내년에 다시 보기 어렵겠지 모데미풀(미나리아재비과) 물을 좋아하는 모데미풀이라 이끼와 같이 살아 좋다 모데미풀(미나리아재비과) 처음 가는 곳이지만 생육환경이 비슷하고 같은 식물들이 살아 여늬 강원.. 2017. 4. 15. 목련꽃 피는 녹차밭으로 대한다원 목련이 피면 녹차밭으로 가겠다 오랫동안 마음에 두고 있었다 대한다원 시간을 맞추지 못해 운해는 흩어지고 더구나 구름이 많아 빛이 투명하지 않다 녹차나무는 새순을 내지 않았고 주변 숲도 연두색이 아니다 대한다원 목련도 지고 있어 올해의 경험으로 내년에는 하고 다짐.. 2017. 4. 15. 보춘화 (報春花) 보춘화(난초과) 남부지방으로 와서 보춘화를 쉽게 만나니 그것이 좋다 물빠짐이 좋은 숲에 살며 이른 봄에 피어서 춘란으라 부르기도 하는 야생난이다 보춘화(난초과) 해안을 따라 건조한 산자락에는 더러 보춘화가 핀다 보춘화(난초과) 보춘화(난초과) 보춘화(난초과) 자주괴불주머니(.. 2017. 4. 12.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2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