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데미풀(미나리아재비과)
무너져 내릴 것 같은
흙더미에 모데미풀이 피었다
내년에 다시 보기 어렵겠지
모데미풀(미나리아재비과)
물을 좋아하는
모데미풀이라
이끼와 같이 살아 좋다
모데미풀(미나리아재비과)
처음 가는 곳이지만
생육환경이 비슷하고
같은 식물들이 살아
여늬 강원도산과 다르지 않다
모데미풀(미나리아재비과)
모데미풀은
고산 식물중에
일찍 피는 꽃이라
고산 야생화의
시작이기도 하다
모데미풀(미나리아재비과)
모데미풀(미나리아재비과)
처녀치마(백합과)
처녀치마(백합과)
잎과 줄기가 녹색인데
흰꽃이라고 우길수 없겠지
꽃술의 보랏빛 때문에 ㅎㅎ
처녀치마(백합과)
개체수도 줄어들고
꽃송이도 빈약하다
겨울 가뭄이 심했나 보다
'한국에 자생하는 식물 > 한국의 야생화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노랑붓꽃 (0) | 2017.04.25 |
|---|---|
| 남바람꽃 (0) | 2017.04.25 |
| 보춘화 (報春花) (0) | 2017.04.12 |
| 들바람꽃 피는 계절에 (0) | 2017.04.10 |
| 산자고(山慈姑) (0) | 2017.03.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