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고(山慈姑)( 백합과 산자고속)
까치무릇으로
부르기도 하는 산자고
햇빛이 잘 드는 산기슭에 잘 자라며
재배중인 튤립과
같은 속에 속하는 야생종이다
산자고(山慈姑)( 백합과 산자고속)
번성한 숲 가장자리에 있어
전국 어디서나 만나는 야생화다
그러나 해안가
척박한 바위산에도 잘자라
사진을 좋아하는 이들의
발걸음이 잦다
산자고(山慈姑)( 백합과 산자고속)
꽃잎이 분홍인 변종
분홍산자고가
몇곳에서 자라고 있다
산자고(山慈姑)( 백합과 산자고속)
산자고(山慈姑)( 백합과 산자고속)
산자고(山慈姑)( 백합과 산자고속)
산자고(山慈姑)( 백합과 산자고속)
산자고(山慈姑)( 백합과 산자고속)
산자고(山慈姑)( 백합과 산자고속)
산자고(山慈姑)( 백합과 산자고속)
산자고(山慈姑)( 백합과 산자고속)
산자고(山慈姑)( 백합과 산자고속)
산자고(山慈姑)( 백합과 산자고속)
산자고(山慈姑)( 백합과 산자고속)
개화기간이 짧아
시기를 맞춰야 좋은 모습을 보는데
이미 너무 많은 사람들이 다녀간 흔적
산자고는 몸살을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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