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부동면 이전리 에 300여년 전에 축조된 저수지
아무리 가물어도 바닥이 들어나도록 마르는 일이 없다 한다
농업용수로 쓰는 저수지로 가장 오래된 저수지 라고 한다 처음 저수지를 만들 때 부터 살았다는 왕버들이 아람드리 고목이 되어 물이 가득한 철에는 물속에서 살고 있어 깜짝 놀라게 한다
우리나라가 늪지가 있는 곳이 많지 않아 늪지 식묾이 없기 때문에 이왕버들이 늪지 식물이 아닐까 생각하지만 물가에 사는 왕버들이다
물이 빠진 상태로 견디는 기간이 길어 숨을 쉬면서 살아 온것 같다
바닥이 들어난 저수지는 그 아름다움이 사라져 황량하고 벼르고 별러 사진 촬영을 계획했던 것은 무산이 되었다
어쩌랴 사전에 이런 것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것이 잘 못일뿐.
다음에는 시기를 잘 잡아서 물이 가득한 계절에 다시 한번 찾아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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