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지은 영국의 집들
예전에는 귀족이 살았지만 지금은 서민이 산다고 했다
좁고 복잡한 길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 신호등이 많다
프랑스의 정원이 단정하게 정리 된 것 이라면 영국의 정원은 자연스러움이란다
버킹검궁
버킹검궁 정면
궁 앞에 있는 광장
웨스트민스터 사원
아름답게 장식한 창이 있는 집
창이 있는 집
이층버스
테임스강
영국의 국회의사당 과 런던의 명물인 큰시계 빅벤이 있는 템스강
강이 민물이 아니고 바다물인 것이 특징이란다
여행이 끝날 무렵이라 피로 한 중에도 새로운 곳에 대한 관심으로 즐겁고.
런던브릿지
템스강의 가장 하류에 있는 가동교
지금은 주 2~3회만 올려진다고 했다
지금은 박물관으로 쓰고 있다는 큰군함
광장 옆에서는 사진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다
전시중인 사진 속에서
다리옆 광장
'여행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행의흔적 (2) | 2006.03.10 |
---|---|
영국런던- 대영박물관 (0) | 2005.10.28 |
아름다운도시 파리- 샹젤리제거리, 몽마르트언덕, 쎈강의야경 (0) | 2005.10.25 |
아름다운도시 파리- 루브르박물관 (0) | 2005.10.25 |
아름다운도시 파리- 에펠탑,개선문,베르사이유궁전 (0) | 2005.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