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정한 도시의 가로수
루브르 박물관
박물관입구
지하에 있던 옛 성곽
뷔너스 상
사모트라케의 니케상
L.다빈치의 모나리자
인쇄 물로 보던 그림보다 색감이 짙고 명암을 잘 살린 작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
미술적인 안목은 없지만 아름답고 좋은것은 보는 대로 느끼는 것이 아닌가하고.
사진을 찍지 못하도록 지켰는데 여기에서는 찍고 싶은 마음을 감추지 못해서 숨어서 몰래 한장 찍었다
'여행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국의 런던,버킹검궁 (0) | 2005.10.28 |
---|---|
아름다운도시 파리- 샹젤리제거리, 몽마르트언덕, 쎈강의야경 (0) | 2005.10.25 |
아름다운도시 파리- 에펠탑,개선문,베르사이유궁전 (0) | 2005.10.25 |
가장 작은 독립국가 바디칸시티 (0) | 2005.10.25 |
두오모 대성당과 피사의 사탑 (0) | 2005.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