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작은 독립국가 바디칸시티

세계에서 가장 작은 독립국가인 바디칸시티

세계 카톨릭의 본산지

 

 

바디칸 시티로 들어가는 문앞에 늘어선 인파가 ㄱ자를 두번 틀어서 거리를 따라 한시간 이상 서 서 기다렸다

보통은 2시간을 잡는 다니 일년내내 그렇다는 것이다

바디칸 막물관에는 서양미술을 대표로 하는 귀중한 작품이 많아서  아무리 줄이 길어도 꼭 봐야 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라네요  마침 카메라 거전지가 충전이 잘 되지 않아 아껴야해서  많은 인파를 찍지 않았습니다

 

 

 

박물관 외부

 

 

 

바디칸박물관

 

 

 

바디칸 성단내부

화려하고 웅장하고 너무나 훌륭한 건물내부의 모습에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벅찾습니다

세상에는 이렇게 잘지은 건축물도 있구나 하는 것.

정말 놀라웠지요  표현하기 힘든 카리스마가 있었습니다

 

 

 

 

 

 

 

 

 

 

 

교황집무실

창으로 손을 흔들어 주는 곳 이랍니다

성당은 촬영이 가능하나 미술품은 촬영 할 수 없답니다

 

 

 

진실의 입

영화 로마의 휴일로 더 유명해진 진실의입

기다리는 줄이 너무 길어 그냥 보는 것 만으로 지나가고

 

 

 

 

트레비분수

로마의 휴일 로 많이 알려저 있고 로마에 오면 꼭 오고 싶어 하는 곳

 

 

 

 

 

 

트레비 분수 앞에 있는 아이스크림이 맛있다고 소문이 나서 꼭 먹어봐야 한다네요

유럽 여행중 아이스므림은 비교적 맛이 좋았습니다

 

 

 

개선문

 

 

개선문

나폴레옹은 이곳의 개선문을 보고 파리에 개선문을 만들었답니다

 

 

 

 

 

 

 

 

 

원형경기장 콜로세움

 

 

 

 

 

 

 

 

 

 

 

 

올리브나무

이태리 어디를 가건 올리브나무가 있습니다  신이 준 가장 큰 선물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따서 맛을 보기도 했는데 씨앗에서 기름이 나오는 것이 아니고 과육이 모두 기름이 였습니다

검은 것은 나무에서 따지 않고 오래동안 둔 것 이라고 하네요

 

 

 

 

영화 벤허의 전차경기 장면에 나오는 것 과 같은 경기장

벤허를 이곳에서 촬영 한 것은 아니라네요

 

 

 

 

 

 

 

 

 

 

길가 풀숲에 있는 당아욱

같은 당아욱이라도 우리나라에 자라는 것 하고는 다릅니다

 

 

 

 

들었지만 이름도 기억 못하는 유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