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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사 대성당
두오모 성당이란 세례당이 따로 있어야 하고 본당이 있고 종탑이 있어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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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찍는 거라고 가이드가 가르켜 주었는데 손의 위치가 꼭 맞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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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부터 기울었을까 하고 가까이 가보니 이렇게 기울어 졌다
피사의 사탑은 완공한 다음 기울어 진 것이 아니고 처음 시공을 할때 기울었다는 것을 알았는데 그냥 사탑을 완공 했다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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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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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 놓은 화분이 아닙니다 벽을 비집고 피어난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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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나무 라고 생각이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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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의 모험(원제) 의 작가 콜로디의 고향
동화속의 제페트가 만든 작은 인형과 닮은 각종 장난감을 파는 가게가 많았다
그곳에서 고리가 달린 인형 세개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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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흑인들이 피부가 검고 체격이 좋은 남미계통의 사람들 이었는데 나무로 만든 공예품을 팔아 사고 싶은 것도 있었지만 접근하기가 어려워 단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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