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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운영블로그
여행/여행

베수비오 화산재의 유적도시 폼페이

by 자운영영 2005. 10. 22.

 

 

로마의 호텔에서 쉬고 다음날 아침 폼페이 가는 길

낮은 구릉이 잔디밭 처럼 푸른 목초지고 나무의 모습이 달라서 이곳이 이국임을 느끼게 한다

 

 

 

미끈한 나무 등걸위로 다복하게 올라 앉은 나뭇잎, 소나무도 그렇고 양버즘나무도 키가 크다

 

 

 

 

 

 

고무나무가 도시 한 가운데서 정원수 처럼 서 있다

그것도  신기 하다

 

 

 

폼페이

 

 

 

 

 

 

 

 

 

 

 

 

 

 

갑작스런 화산 재로 힘들었겠지요 코를 막고 있는 모습이네요

 

 

 

 

 

 

그 시절의 벽화

 

 

 

 

 

 

바닥의 모자이크

 

 

 

 

 

 

 

곳곳에 있던 우물, 세겨놓은 모습이 달라 만남의 장소로도 이용 되었을 것이라고 한다

우물 마다 수도꼭지 옆으로 손을 짚었던 자리가 패어있을 정도다

 

 

수로

 

 

비가 오면 징검다리가 되었겠지요

 

 

공동목욕탕 천정

 

 

공연장

 

 

 

 

 

 

 

 

 

 

 

야자수꽃

 

 

 

 

 

가난한 서민들의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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