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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철도를 타고 내려 오는 중에 기차의 차창밖으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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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융프라우 로 이동하는 중
모든 사진은 버스의 창을 통해서 기차의 창을 통해서 촬영이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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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 내내 산중에 있는 호수를 끼고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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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설이 원류가 되었을 툰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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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 호수를 끼고 달리는 동안 단풍이 든 산그림자가 아름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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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켄 왜스트 역- 등산철도가 출발하는 관광의 중심지
톱니가 말아 올리는 래크레일식 철도로 여기에서 산악열차를 타고 융프라우요흐를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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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터부르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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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찌를 듯한 침염수림이 있는 산 그리고 관공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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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터부룬넨 에서 내려 산악열차를 옮겨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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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이네 샤이덱에서 내려 하이킹을 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마음대로 할 수 있다면 내려서 걸어보고 싶다 인터라켄에서 정상인 융프라우 까지는 철도요금만 10만원이 넘는 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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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내려오는 산악철도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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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이네 샤이덱역에서 쉬는 동안 볼 수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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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쉬는 역에서 보는 아이거 북벽
1800m 아래쪽에 있는 곳이 보인다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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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프라우 전망대는 밖으로 통하는 길을 열어 만년설을 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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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동굴 하트모양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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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음악과 꽃을 유난히 좋아 하는 손녀와 손자를 위하여 융프라우 정상 에서 산 뮤직박스와 비노끼오의 고장 피렌체에서 산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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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들송을 부르는 무대가 있고 낮시간에는 동영상을 보여 주는 레스토랑의 내부
튀긴 감자와 스테이크 , 산딸기가 놓인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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