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는 크리스트 교회가 신의 권위만을 강조 해 왔던 사상에서 미와 문학에 대한 의식을 일깨워 인간 중심의 문화, 인본주의사상을 이르켜 르네상스를 꽃피운 도시란다
단테, 페트라르카, 기베르티, 부르넬레스키, 도나델로, 미켈란젤로, 지오토, 보티첼리, 레오나르도다빈치가 살던 도시며 이들은 당대의 학문과 과학에서 자기들의 도시를 탁월하게 만들어낸 지식인들이다
그들의 뒤에서 예술에 전념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후원을 해준 메디치가문이 있었다
시뇨리아광장
다윗상
물의 요정을 거느린 포세이돈 분수의 일부, 포세이돈상은 깨어져있다
좁은 피렌체의 골목
토스카나 주의 주도, 가죽제품이 유명하여 쇼핑코스도 있고 송아지고기로 만든 스테이크를 먹기도 했지만 삶은 감자와 곁드린 삶은 송아지 고기는 우리 일행들이 좋아 하지 않았다
단테의 생가
미켈란젤로 언덕, 다비드상
아르노강 과 로마시대의 베키오다리 로 지금은 골동품과 보석상이있어 찾는 관광객이 많다고 한다
피렌체 시내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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