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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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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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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질풀
쥐손이풀과의 산과 들에 나는 다년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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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질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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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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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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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의장풀(닭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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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의장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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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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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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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조개풀
어느 산길을 걸어도 가장 흔하게 만날수있는 잡초지만 꽃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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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동사니
사초과 (방동사니과)의 금방동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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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가 익어가기 시작하는 마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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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이 되면 숲은 텅 비어가기 시작합니다
이른봄 땅 속에서 다투어 싹을 틔운던 키작은 식물들은 그동안 한해의 삶을 마감했거나 숲의 왕성한 식욕으로 햇빛과 맑은 공기를 빼앗기고 스스로 사라져 갔을 것입니다
다시 한해가 저물어 가을이 가고 겨울이 지난후 이른 봄이 올것을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지금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키큰 나무들도 이제 가을이 되면 잎을 떨구겠지요
그런다음에는 숲에는 새와 벌레 같은 것들이 주인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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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도 도토리거위벌레들이 막 살이 쪄가는 도토리와 연한 잎이 붙은 가지를 잘라 놓았군요
한여름 산에 가면 많이 보는 풍경입니다
거위벌레들은 도토리에 알을 까고 그알이 열매를 먹고 자라서 탈출하기 어려울까봐 아예 줄기채 잘라 땅에 떨어지게 한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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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삼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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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삼덩굴(환삼덩굴)
빈터가 있으면 가장 먼저 나타나는 식물이고 무성하게 잘자라고 줄기에 가시가 있어 함부로 만지지 못합니다 그러나 오염된 곳을 빨리 정화시키는 역활을 한다니 귀찮기만한 식물은 아닙니다
줄기로는 섬유를 만들기도 하고 열매는 약용이 되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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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식용) 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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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식용) 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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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욱 (식용) 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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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의 암꽃(아직은 피지 않은 꽃봉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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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의 수꽃 봉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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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마자
인도,소아시아,북아프리카 원산으로 우리나라에서 일년생으로 재배
잎은 묵나물로 먹고 씨는 공업용윤활유, 또는 약용,포마드,인주 등에 사용
베트남과 부라질에서는 다년생목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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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 잎 위에 무당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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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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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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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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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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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귀풀
우리나라 산 과 들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잘자라는 1년초
콩꼬투리 같은 혐과의 열매를 맺어 땅에 떨어진후 다음해에 다시 싹이 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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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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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꽃
아시아 원산의 덩굴성 1년초 원예용 식물이었으나 널리 퍼저 흔하게 자생하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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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쉬땅나무
이른 봄 여린 잎이 아름답고 하얗게 피는 꽃도 아름답다 이렇게 수형이 아름다워 도시 정원수로 많이 심어지고 있는데 개쉬땅나무는 우리나라에서 남설악 진동리 계곡에 많은 수가 자생하고 있고
지난 백두산 트레킹을 위해 이동중 단동에서 집안 ,통화,백산,송강하 ,이도백하,에 가는중 가장많이 본 식물이 개쉬땅나무다
도로는 개울이나 강을 끼고 나 있어 물가나 야산 주변에 총채같은 하얀 꽃을 피우는 나무를 계속 보면서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의 개쉬땅나무를 생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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