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솜대(백합과)
이도백하의 습지
많은 곳에서 민솜대를 만났다
산이 깊으면 물도 깊다
습지도 많고 숲도 많아
노출된 민솜대 군락지도 많아 졌다
민솜대(백합과)
민솜대(백합과)
민솜대(백합과)
민솜대(백합과)
민솜대(백합과)
민솜대(백합과)
산부채(천남성과)
신합습지가 장마로 유실 된 후
고인 웅덩이에서
산부채를 보니
가까이 할수없어
사진 찍기에 한계가 있다
산부채(천남성과)
산부채(천남성과)
장지채(지채과)
지채는
해안습지에 산다하고
장지채는
북부지방의 습지에 산다
장지채(지채과)
장지채속의 단일종이라
꼭 찍어야 한데서
찍고 또 찍은 식물
개화기간은 짧고
장마철 습지식물이라
자연 그대로의 모습은
늘 같은 모양이다
버들까치수염(앵초과)
원줄기 중앙 잎겨드랑이에서
꽃대가 올라와 위를 향해 핀다
한국의 북부지방
고원습지에 난다
버들까치수염(앵초과)
버들까치수염(앵초과)
이도백하의 길가 습지
많던 웅덩이는
빠른 현대화로
고속도로가 생기며 사라졌다
하얀수피의 자작나무와
함깨 찍던 버들까치수염은
자생지는 없어졌다
은방울꽃(백합과)
꽃을 좋아하는 사람이
예쁜꽃을 어떻게
그냥 지나칠수 있을까
은방울꽃(백합과)
어디에나 있는 흔한
은방울꽃이 유난히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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