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코웰 레드우드 주립공원
미국삼나무중 돈레드우드 가
중국에서 재발견 되기전에는
멸종위기의 식물이였다고 한다
세계에서 제일 키 큰 나무
부피가 제일 큰 나무
지구상에 살아있는 생명체로는
제일 부피가 큰 나무가 살고 있다
헨리코웰 레드우드 주립공원
입구에서 비싼 주차료를 내고
들어가니
길 옆에 사슴의 무리가 있다
헨리코웰 레드우드 주립공원
2000년을 살았다는
나무의 나이테를 따라
시대의 역사를 기록해서
얼마나 오래 살았는지 짐작하게 했다
헨리코웰 레드우드 주립공원
그저 놀라울 뿐
하늘을 찌를 듯
높이 솟아있다
헨리코웰 레드우드 주립공원
헨리코웰 레드우드 주립공원
헨리코웰 레드우드 주립공원
헨리코웰 레드우드 주립공원
초록의 이끼가 자랄 만큼
숲은 촉촉한데
곰팡이 냄새가 나지 않고
나무의 향기가 신선했다
헨리코웰 레드우드 주립공원
레드우드(낙우송과)
미국 캘리포니아에 자라는
세콰이어의 한 종이다
한국에 들어와 있는
세콰이어의 잎은
새털 처럼 부드러운데
이곳은 잎은 두껍다
부처손과의 이끼
양치류의 이끼가
겨울숲에서도
초록빛이다
부처손과의 이끼
울창한 나무들
오랜세월을 형성된 숲이라
양치류의 이끼도 무성했다
부처손과의 이끼
나무에서 자라는 지의류
나무를 고사 시키는
기생식물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지의류는 공기중에서
습기와 영양을 섭취할 뿐
나무의 수액을 먹지 않는 다고 한다
나무 지의류
균류와 조류가 함깨
살아간다는 지의류
빈카마이너
야생으로 보이기도 하고
정원에 지피식물로 가꾸기도 하는
야생화로 보인다
빈카마이너
봄 나무 꽃
2월 중순 매화가 피고
수선화도 피고
도로 주변에는
가중나무를 닮은
나무꽃이 노랗게 피었다
봄 나무 꽃
봄 나무 꽃
검색을 해봐도
나무 이름을 알수없어
그냥 봄나무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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