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방망이(국화과)
키가 1m를 넘는 정도로 크고
사진의 풀밭에서 자란다
꽃은 노란색으로 줄기 끝에 산방꽃차례로 달린다
쑥방망이(국화과)
뿌리에 달린 잎은 꽃이 필 때 지고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이며
잎자루가 없이 깃처럼 갈라진다
쑥방망이(국화과)
각시취(국화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 분포하고
산지의 양지바른 풀밭에 자란는 두해살이풀이다
머리모양꽃이 산방꽃차례로 달린다
각시취(국화과)
각시취(국화과)
포천구절초(국화과)
경기도 포천에서 처음 발견되어 명명 되었기 때문에 포천구절초다
잎이 코스모스 잎 처럼 가늘게 갈라진 것이 특징이다
석회암벽에 많이 자라
포천과 운악산 한탄강이 자생지로 알려져 있으니
동강의 뼝대에 많이 자생한다
포천구절초(국화과)
포천구절초(국화과)
포천구절초(국화과)
국화 꽃중에 꽃지름이 커서 아름답고
식용 약용 관상용으로 활용하고
포천시에서는 도시경관 디자인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포천구절초(국화과)
포천구절초(국화과)
포천구절초(국화과)
포천구절초(국화과)
포천구절초(국화과)
뇌향국화(마키노국화)
마키노라는 일본이 발견해서 이름을 만든 것이라
한국인들이 싫어하기 때문에 용뇌국화 뇌향국화라 한다
재배되고 있는 국화의 시작이라는 설도 있다
뇌향국화(마키노국화)
가는쑥부쟁이(국화과)
식물 전체에 연하고 짧은 털이 있다
줄기는 곧게 자라 위쪽에서 가지를 친다
쑥부쟁이에 비해 잎이 가늘고 톱니다 없다
가는쑥부쟁이(국화과)
가는쑥부쟁이(국화과)
가는쑥부쟁이(국화과)
가는쑥부쟁이(국화과)
가는쑥부쟁이(국화과)
까실쑥부쟁이(국화과)
좀개미취(국화과)
개미취가 산자락과 들에 산다면
좀개미취는 고산과 기후가 찬 곳에 산다
개미취 보다 키가 작고 잎도 좁다
두상화는 산방상으로 배열되나
빽빽하지 않고 분홍빛을 띤 자주색으로 핀다
그늘취(국화과)
깊은 산속의 숲속에서 자란다
한계령에서 서북능 삼거리 주변에서 처음 봤을 때는
다른곳에는 없는 식물로 알았다
그늘취(국화과)
기록에는 한국의 금강산 평안북도 함경북도에 분포한다고 되어있다
우리나라의 숲이 울창한 탓인지
화악산 오대산의 숲에서도 많은 개체수가 자생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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