놋젓가락나물(선덩굴바꽃)(미나리아재비과 초오속)
보라빛으로 피는 초오속 꽃중에
덩굴성이라 쉽게 구별이 가는 식물이다
가늘고 긴 줄기는 놋젓가락을 닮아 얻은 이름이고
늘어진 줄기 때문에 아름답다
놋젓가락나물(미나리아재비과)
놋젓가락나물(미나리아재비과)
놋젓가락나물(미나리아재비과)
놋젓가락나물(미나리아재비과)
개버무리(미나리아재비과 으아리속)
중부이북의 산과 들에 나는 낙엽 덩굴나무다
꽃은 연황색,가지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3-6송이씩 달리고 개화기 8~9월이다
개버무리(미나리아재비과 으아리속)
개버무리(미나리아재비과 으아리속)
자병취(국화과 분취속)
강원도 자병산에서 처음 발견된 우리나라 특산식물
사는 곳도 한정되어 있고 발견된지 오래지 않아
아직은 낯선 이름이다
자병취(국화과 분취속)
자병취(국화과 분취속)
닭의덩굴(마디풀과 나도닭의덩굴속)
유럽원산의 귀화 식물
전국의 습기 많은 계곡 위쪽에 살고 있다
닭의덩굴(마디풀과 나도닭의덩굴속)
솔체꽃(마타리과 산토끼꽃속)
꽃은 예쁘나 긴 줄기가 바로 서지 않고
집단으로 있지 않아 늘 어수선하다
노란색의 꽃잎처럼 붙어 있는 나비는
각시멧노랑나비로 갈매나무를 먹고 산다
솔체꽃과 암검은표범나비
솔체꽃(마타리과 산토끼꽃속)
세잎꿩의비름(꿩의비름과)
새끼꿩의비름 보다 왜소하고
잎이 윤생 호생 하는 데
대생하는 것도 있다
드물게 보는 식물이다
세잎꿩의비름(꿩의비름과)
홍도까치수염(앵초과)
홍도에서 발견되어 홍도까치수염이라고
이름을 붙였지만
내륙의 여러곳에 자생한다
홍도까치수염(앵초과)
홍도까치수염(앵초과)
홍도까치수염(앵초과)
홍도까치수염(앵초과)
개아마(아마과 아마속)
건조한 풀밭에 자생하는 2년초
꽃은 연한 자주색으로 피고
껍질은 섬유용으로 쓴다
병아리풀(원지과)
산이나 들의 풀밭에 나는 1년초
공기 중 습도가 높은 곳에 자생한다
병아리풀(원지과)
병아리풀(원지과)
병아리풀(원지과)
백작약(산작약)의 씨앗
꽃은 흰색으로 피고
원줄기 끝에 한송이씩 달린다
열매는 골돌(蓇葖)
익으면 봉지가 터지듯
갈라지면서 씨앗이 나온다
백작약(산작약)의 씨앗
진주 처럼 예쁜 백작약의 씨앗
익으면 껍질이 저절로 벌어져 씨가 땅에 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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