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264 세잎돌쩌귀 세잎돌쩌귀(미나리아재비과)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는 길며 3개로 갈라지고 양쪽 갈래조각은 다시 2개로 갈라진다 잎자루와 잎맥위에 털이 있다 세잎돌쩌귀(미나리아재비과) 꽃은 9월에 하늘색으로 총상꽃차례로 핀다 세잎돌쩌귀(미나리아재비과) 보통은 하늘색이나 보라빛이 보통인데 .. 2019. 10. 15. 가는잎향유 가는잎향유(꿀풀과) 힘들여 올라갔어도 조령산군이 보이고 골짜기로 난 길을 보니 보람이 있다 가는잎향유(꿀풀과) 산허리를 돌아오는 내모습을 봤을 것 같은 가는잎향유 가을 하늘은 높고 꽃은 막 피기 시작했다 가는잎향유(꿀풀과) 한해살이 라면서 항상 같은 장소에 피는 것도 신기한.. 2019. 10. 11. 투구꽃 투구꽃(미나리아재빗과) 깊은 산 골짜기에서 9월에 자주색으로 피는 꽃 분홍색으로 피었다 투구꽃(미나리아재빗과) 뿌리에 강한 독이 있는 유독식물로 초오속의 같은 식물들과 함깨 약재로 쓴다 투구꽃(미나리아재빗과) 잎은 어긋나며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진다 투구꽃(미나리아재빗과).. 2019. 10. 8. 바늘명아주 바늘명아주(명아주과) 마크로렌즈에 맺힌 영상을 보고서야 알 것 같은 열매의 바늘같은 가시 육안으로는 구별하기도 힘드니 그냥 귀한 것이려니 하고 찍었다 바늘명아주(명아주과) 식물을 분류하기 좋아하는 분들은 끔찍하게 좋아하는 식물이지만 예쁜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별.. 2019. 10. 7. 백부자 백부자(미나리아재비과) 연한 노란색이나 노란색 바탕에 자줏빛을 띄는 것이 백부자의 색갈인데 진한 자줏빛으로 피는 꽃은 드물다 백부자(미나리아재비과) 가을꽃이 많은 강원도를 찾아 자생하는 꽃을 만나면 어느새 가을의 한가운데에 있다 백부자(미나리아재비과) 꽃은 시차를 두고 .. 2019. 10. 4. 2019 물매화 물매화(범의귀과) 물매화(범의귀과) 물매화(범의귀과) 물매화(범의귀과) 물매화(범의귀과) 물매화(범의귀과) 물매화(범의귀과) 출발부터 늦어서 골짜기에는 마지막 햇살이 잠시 동안 숲사이로 내려왔다 물매화(범의귀과) 태풍이 지나간 후 급류가 쓸고 지나가 몸을 누이고 힘을 잃었다 물.. 2019. 9. 27. 솔체동산 절굿대 황금 절굿대(국화과) 영월에서 평창 넘어가는 원동재 아래에서 덕상리로 넘어가는 고갯길에 야생화가 많이 피어 솔체동산이라 불렀다 절굿대(국화과) 특별히 솔체가 많았던 것도 아닌데 마땅히 붙일 이름이 없었기 때문이였다 지금도 사진출사 포인트로 알려진 것은 재미있는 일이다 개아마(.. 2019. 9. 24. 일광이천 해변길 뚱딴지 뚱딴지(국화과) 무더운 8월의 해변길 비지땀을 흘리면서 한바퀴 뚱딴지는 일명 돼지감자로 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종 사료용으로 재배했으나 야생으로도 자생한다 뚱딴지(국화과) 카메라 바디에 떨어지는 땀 때문에 사진 찍기가 편하지 않은 날 그래도 화면속 하늘은 푸르기만 하다 부추(.. 2019. 9. 19. 야고 야고(열당과) 억새포기의 양분을 먹고 사는 한해살이 기생식물이다 엽록체가 없고 억새의 뿌리에 기생한다 야고(열당과) 열매는 삭과 과피가 말라 쪼개지면서 씨를 퍼뜨리는 여러개의 씨방으로 된 열매가 달린다 야고(열당과)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몇개의 꽃자루 끝에 자주색으로 핀다 .. 2019. 9. 9.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5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