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의 진산. 화왕산은 진달래꽃 산행지로유명하다
다른 곳은 가면서 이곳을 기중 꼴찌로 밀어둔 까닭은 다녀온 사람들의 반을이 서로 달라서다
어떤이는 좋아고 하고 어떤이는 볼 것이 없다고 한다
귀가 얇아서 좋다는 곳 부터가고 미루다 이제서야 가게 되었다
한국 최대의 자연늪인 우포늪과 함깨 20개 쯤의 늪이 있단다
큰강옆이고 늪이 많아 창녕은 자주 물이 넘처 불기운이 왕성하다는 뜻으로 물기운을 누르라고 지은것이라고 한다
火旺山은 다른산악에 비해 침식이 빠른 정상 평원의 노년기에 해당한단다 분화구처럼 생겼지만 화산이었던 분화구는 아니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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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편으로 도성암으로 가파른 능선길을 가는 것과 화왕산장에서 자하골- 환장고개- 서문으로 가는 갈림길이 있는 안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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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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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꽃산행때는 가로등을 켜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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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왕산 정상,동문으로 관룡산길,남문배바위쪽 어디로도 갈 수 있는 지점
여기에서 화왕산 정상으로 오를 것을 안쪽에서 보니 보이는 것이 별로 없는 민둥산이라 동문에 가서 봐도 될줄 짐작한것이 잘 못 된것이었다 분화구 주변을 따라 성을 돌아야 되는 것을 ... 다시 간다면 그곳을 돌아 배바위에 올라다가 청간재에서 하산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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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
창녕조씨의 득성과 관련이 있는 작은 연못
산 정상에 있는 작은 연못은 그것 만으로도 경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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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조씨 득성설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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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저 배바위를 다녀오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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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으로 가는 길에 올려다본 화왕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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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왕산성
정유재란때 곽재우장군이 배화진을 치고 농성했던 곳으로 천연석성에 죽음을 각오하고 농성하는 의병을 동정을 살피다가 퇴각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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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에서 화왕산 정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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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을 갔어야 하는 건데... 다른회원님의 사진중에서
동문밖을 나서자 진달래가 붉게 피어 멀리 일야봉근처 청간재까지 붉은 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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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 드라마 셋트장 앞에 진달래군락지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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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촬영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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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이 높은 곳에 마치 마을앞 도랑처럼 흐르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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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간재에서 다시 능선으로 올라 가보지못한 화왕산쪽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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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왕산에서 능선을 타고 왔으면 이길을 왔을 것인데 모두들 허준 셋트장앞에 있는 진달래밭이 좋아 보여서 그곳으로 내려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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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간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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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룡산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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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는 화사하게 피고 하늘은 높은데 바람이 몹시 불어 모자를 날리니 이중으로 바람막이를 입은 모습이 사진으로는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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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룡산 정상의 헬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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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룡산에서 보는 화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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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룡산에서 보는 청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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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룡산 정상의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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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룡산에서 관룡사로 하산하는 암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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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대석불
발아래 구룡산이 보일 만큼 이높은 곳에 어떻게 부처님을 모셨느냐고 모두 같은 질문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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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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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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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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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룡사 위로 보이는 구룡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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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전
신라시대 8대 사찰중에 하나일 만큼 큰사찰이다
현존당우중 보물로 지정된 대웅전(보물 제212호)조선시대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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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전(보물 제146호)
약사전에 안치된 석조약사여래좌상은 (보물 제519호)용선대석불상을 본떠서 만든 고려시대불상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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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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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룡사 석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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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늪
55만평의 한국 최대의 자연늪. 토평천의 퇴적물이 자연적으로 쌓이는 한편 낙동강의 하상이 높아져 토평천물이 제대로 빠져나가지 못하여 생긴 거대한 늪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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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창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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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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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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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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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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