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쇠뜨기 능수쇠뜨기

개쇠뜨기( 양치류,속샛과) 

쇠뜨기 보다 엽초가 2배정도 길고

열편 가장자리가 백색 막질이다

포자낭수가 영양경 끝에 달리는 것이 

쇠뜨기와 다른 점이다 

개쇠뜨기(속샛과)

개쇠뜨기(속샛과)

개쇠뜨기와 능수쇠뜨기 

개쇠뜨기와 능수쇠뜨기 

왼쪽은 개쇠뜨기 

오른쪽은 능수쇠뜨기 

개쇠뜨기(속샛과)

마디에서 여러개의 가지가 

둘러나고 비스듬이 서며

갈라지지 않는다

한국의 중부 북부 울릉도에 

자생한다 

능수쇠뜨기(양치류,속샛과)

북부지방의 그늘진 습지

부전고원과  백두산에 산다 

능수쇠뜨기(속샛과)

능수쇠뜨기(속샛과)

이도백하에서 접근이 쉬운 탓에 

자투리 시간이나 

비오는 날 일정을 잡아 

몇년을 다녀도

좋은 사진이 드물다 

능수쇠뜨기(속샛과)

6월10경 새순을 내서 

7월초순 영양줄기가 늘어져 

능수쇠뜨기의 모습이 완연하다

포자줄기는 중간 이상에서 나오고 

포자낭 이삭이 생식줄기 끝에 달린다는데 

아직 한번도 만나지 못했고 

남긴 사진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