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섬과 쥐섬
천사(
신안군의 섬이 셀 수 없을 만큼 많고
아름다워 천사의 섬이다
빠르게 발전하는 현대사회에서
옛 전통을 지키며 천천히 변하기를 바라는 섬
증도는 슬로우시티다
소단도의 카페 보물선
신안해저유물 전시관이 있고
카페가 있는 작은섬
카페 보물선
신안 유물선 발굴해역을
한눈에 바라 볼수있는 곳
증도 소단도의 해국
증도 소단도의 해국
증도 소단도의 해국
증도 소단도의 해국
증도의 해국
소단도에서 보는 대단도
우전해수욕장
10월이 되었어도
한낮의 기온은 한여름 처럼 뜨거웠다
작열하는 햇빛에
해변 구경은 하는 둥 마는 둥
그늘에서는 서늘하고
피부에 직접 닿는 햇빛은 뜨거웠다
우전해수욕장
먼길이 아니었으면
태양아래에서 이런 인증샷을 찍기 위해
카메라를 꺼내지는 않았을 것 같다
태평염전
소문 만큼 큰 규모에 놀라웠다
하루 일정으로 사진을 찍기에는
빛을 선택할 수 없어
해가 머리위에 있는 시간에
몇장을 사진을 직었다
태평염전
태평염전
태평염전
언젠가 다시 이곳을 찾는 다면
일몰 시간을 기다려
역광속에서 담아 보고 싶은 풍경이다
짱뚱어
뻘밭의 검은 개흙속에
짱뚱어가 많았다
뻘밭을 건너 우전해수욕장으로 가는 길에
짱뚱어를 상징하는 육교가 있다
짱뚱어
무화과
가로수 처럼
길가에 서 있는 무화과나무
백바위해변
물이 빠지는 시간
넓게 나타나는 갯벌
백바위
바위의 색갈만 흰색이 아니라
유리처럼 빛나는 차돌로 된 바위여서
가까이 가면 신비하고 아름다웠다
하루에 보고 오기에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곳이라
기회를 만들어
자주 와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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