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부자(미나리아재비과)
연한 노란색 또는
노란색 바탕에 자줏빛을 때는
꽃이 핀다고 했으니 변종은 아니다
자줏빛을 띠는 꽃은
연노랑색꽃 보다
상대적으로 만나기 쉽지 않았다
백부자(미나리아재비과)
연노랑색에 비교해서
자주색 백부자로 부르는 것은
틀린 표현은 아니다
백부자(미나리아재비과)
백부자(미나리아재비과)
강한 독성을 가진 뿌리로 유명하고
한방에서는 진경 진통제로 사용한다
한국에서는 충정북도 이북에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주색 백부자(미나리아재비과)
노랑투구꽃(미나리아재비과)
줄기 끝에 노란색의 꽃이 핀다
강원도 이북의 고산에 드물게 자생한다
노랑투구꽃(미나리아재비과)
백두산에서 찍어 온 선투구꽃과 비슷하지만
선투구꽃은 덩굴성식물이고
잎은 크고 호생한다
투구꽃(미나리아재비과)
투구꽃(미나리아재비과)
진범(미나리아재비과)
연한 자주색으로 피는 꽃
흰색으로 피는 것은 흰진범이다
진범(미나리아재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