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박하 오리방풀 자주방아풀 방아풀

 

 

산박하(꿀풀과)

 

깻잎 처럼 생긴 잎

종처럼 생긴 꽃받침 때문에

산들깨가 아닐까 생각하지만

 

홍자색의 꽃과

통부가 짧고 하순 꽃잎이 큰

산들깨는 다른 식물이다

 

 

산박하(꿀풀과)

 

수술은 2강 웅예

암술은 1개

수술과 암술이

화관의 하순 꽃잎속에 숨었다

 

 

산박하(꿀풀과)

 

네모진 줄기에

잎자루가 길고 날개가 있다

 

 

 

산박하(꿀풀과)

 

줄기위에 많은 작은 꽃이

한쪽으로 치우져서 핀다

 

 

 

산박하(꿀풀과)

 

 

 

 

 

산박하(꿀풀과)

 

7월 부터 피기 시작해

9-10월 까지

전국의 산지에서 볼수있다

 

 

흰오리방풀(꿀풀과)

 

7-9월 고산에서 만나는 야생화다

꽃은 보라색으로

잎겨드랑이와 원줄기 끝에

취산화서로 달린다

 

 

흰오리방풀(꿀풀과)

 

꽃이 흰색인

흰오리방풀

 

 

 

흰오리방풀(꿀풀과)

 

난상 원형의 잎이

마주나고

잎에 거북꼬리 같은

잎꼬리가 있다

 

 

 

오리방풀(꿀풀과)

 

꽃이 보라색인

오리방풀

 

여름 야생화 출사에서

가장 많이 만나는 식물 중 하나다

 

 

 

방아풀(꿀풀과)

 

건조한 곳에 나는 다년초로

전체에 약간의 털이 있다

 

꽃은 연한 자주빛을 띤 흰색

수술과 암술이

화관 밖으로 나온다

 

 

 

방아풀(꿀풀과)

 

잎은 대생 잎자루가 길고

넓은 난형 가장 자리에 톱니가 있다

 

 

 

방아풀(꿀풀과)

 

 

 

 

 

방아풀(꿀풀과)

 

가지를 많이 처서

서로 엉겨 있는 듯 보인다

 

 

 

자주방아풀(꿀풀과)

 

화서와 꽃받침이

진한 자색인 방아풀

 

 

 

자주방아풀(꿀풀과)

 

꽃술이 하순 꽃잎

밖으로 나온다

 

 

 

자주방아풀(꿀풀과)

 

 

 

 

 

자주방아풀(꿀풀과)

 

자색의 꽃은

가지를 많이 친

원추형의 취산화서다

 

 

자주방아풀(꿀풀과)

 

꿀풀과의 많은 꽃들은

오랫동안 연이어 피어나

들길이나 산길에서

자주 마주치는 야생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