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길산 수종사
" 내일은 오늘과 다르리라 기해하며 살았습니다"
젊은 날 좋아했던 시 중의 한 구절 입니다
해는 날마다 뜨지만 새롭게 느끼고 싶은 것은 오늘 하고 다른 내일을 기대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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