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일봉1 용문봉의 만년설과 백두산 야생화 차일봉(용문봉) 오름 길 거친 바람에 몸을 뉘였다 여린 꽃잎이 폭풍우를 따라 하늘로 흩어지지 않는 것이 대견하다 담자리꽃,두메자운,개감체,월귤... 관목이건 초본이건 모두 잔디 크기로 키를 낮추었다 두메자운(콩과 두메자운속) 들쭉나무 씨범꼬리는 아직은 철이 아닌 듯 보라빛 두메.. 2012. 7.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