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재2 지기재 - 신의터재 - 윤지미산 백두대산에서 고도가 가장 낮은 구간이라는 것은 지난 몇구간 산행에서 느꼈다 지금도 개인적으로는 본적지인 이곳은 어린 시절 바다 처럼 끝이 없던 들판이라는 개념은 사라졌지만 산이라고 해야 낮은 구릉같은 산을 빼면 비옥해서 농사가 잘 되던 이고장에서 대농을 하시던 할아버지 생각을 떠 올.. 2006. 6. 23. 회룡재 - 윗왕실재 - 백학산 - 지기재 지난 겨울 폭설이 내리던날 덕유산 산행이 불가능해 비교적 완만한 추풍령 용문산 국수봉 큰재에서 내리는 산행을 했는데 오늘은 그다음 구간인 회룡재에서 백학산을 지나가는 구간 산행이다 회룡마을 큰나무 아래 정자와 마을회관의 공동수도와 푸근하게 보이는 마을 이곳에서 회원들.. 2006. 6.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