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13 양수리 일출 날씨가 맑고 기온이 낮아 깨끗한 일출을 기대해도 좋은날 양수리 팔당호에 드리워진 아침햇빛을 만났다 해가 뜬후의 북한강쪽 양수리 해가 뜨기전 용담대교의 불빛을 따라 간다 시설물이 많은 용문산 정상과 용문산 능선의 날카로운 백운봉이 하늘금을 그린다 해가 온전히 몸을 들어낸.. 2009. 3. 8. 왜목마을에 뜨는 일출 왜목마을 일출 왜목마을은 충청남도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한 당진군에서도 가장 북쪽 해안에 위치한 마을이다. 해남 땅끝마을처럼 육지가 북쪽으로 돌출돼 있어서 서해안인데도 바다에서 떠오르는 해와 바다로 지는 해를 모두 볼 수 있다. 왜가리의 목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리아스식 해안의.. 2009. 2. 18. 서울 근교(운길산 수종사)에서 보는 일출 운길산 수종사 " 내일은 오늘과 다르리라 기해하며 살았습니다" 젊은 날 좋아했던 시 중의 한 구절 입니다 해는 날마다 뜨지만 새롭게 느끼고 싶은 것은 오늘 하고 다른 내일을 기대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2008. 12. 31. 추암 일출 강원도 동해시 북평동 추암 촛대바위 해국 해국 해국 해국 해국 2008. 10. 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