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교산1 안개속을 헤매다가 끝을낸 질마재- 화주봉 - 석교산 - 심마골재 조선 태종 때 팔도를 나눌 때 충청 경상 전라 삼남의 분기점이 되면서 얻은 이름 삼도봉 다음 구간인 질마재(질매재,우두령) - 화주봉 - 석교산 - 삼마골재 이름도 정겨워 질매재(질마재, 우두령) 에 내릴 때는 어디에나 있는 고개인데도 좀 다른 것이 없을 까 두루 살펴보았다 일기예보도 비가 온다고 .. 2006. 4.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