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자 #기장일광해파랑길1 2020 사상자 사상자(산형과) 풀밭에서 자라는 이년초 줄기는 곧게 서고 윗부분에서 가지를 낸다 약용으로 쓰는 열매가 사상자 (蛇床子) 가시 같은 털이 있어 다른 물체에 잘 붙는다 사상자(산형과) 6~8월에 백색으로 피고 겹우산모양으로 가지끝이나 줄기끝에 정생 소산경은 5-9개 6-20개의 꽃이 달린다 사상자(산형과) 잎은 끝이 뾰족하고 입병 밑부분이 넓어져서 원줄기를 싸안는다 사상자(산형과) 사상자(산형과) 사상자(산형과) 달걀모양의 열매는 짧은 가시같은 털이 있어서 다른 물체에 잘 붙는다 편평한 타원형의 씨앗 2개가 붙어 있다가 익으면 분과한다 사상자(산형과) 한방에서는 벌사상자의 열매를 한약명으로 蛇床子라 한다 사상자(산형과) 갯사상자는 바닷가에 사상자는 풀밭에 산다 사상자 핀 풀밭을 나오니 바짓가랑이에 씨앗이 많.. 2020. 8.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