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박새2 동백꽃 꿀을 먹는 동박새 동박새(참새목 동박새과) 생활형 텃새로 길이 12cm. 노란빛을 띤 녹색의 작은새다 동백나무 벚나무 매화나무 등의 꿀과 식물의 열매 그주변의 곤충을 먹는다 동백나무의 꿀을 먹으면서 꽃가루받이를 한다 동백나무의 꽃 (차나무과 동백나무속) 우리나라 남부와 울릉도 대청도 해안근처의 산지와 마을에 나는 상록 소교목이다 잎은 가죽질로 두껍고 윤기가 난다 밑동에서 많은 가지들이 나와 관목처럼 자라기도 하고 꽃의 밑에서 화밀(花蜜)이 많이 나와 동박새가 이것을 먹는 틈에 꽃가루받이가 일어나므로 대표적인 조매화(鳥媒花)이다 꽃은 2월 ~ 4월 까지 피었다 스러지면 다시 연이어 피어나 동시에 만개하지 않고 꽃이 질때 송이채로 뚝 뚝 떨어지니 더욱 아름다움 답고 보는 사람들에게 많은 아쉬움을 남기는 꽃이다 - 송창식의 노.. 2010. 2. 4. 동박새 동박새 한국에서는 텃새로서 남단지역인 제주도와 울릉도, 그리고 겨울에는 남해 연안 도서에서도 간혹 눈에 띈다. 번식기 외에는 군서생활(群棲生活)을 한다 동박새과(―科 Zosteropidae)에 속하는 몸길이 11㎝ 정도의 명금(鳴禽).(백과사전) 2009. 1.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