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꽝나무 #기장일광 #상록성1 꽝꽝나무 남부의 상록성 관목 꽝꽝나무(감탕나무과) 20210529 꽝꽝나무의 암꽃 암수 딴그루 6월 초순에 개화하고 타원형의 잔잔한 잎 겨드랑에 숨어 있듯이 피어난다 꽝꽝나무(감탕나무과) 20210529 연탄이 화목을 대신 하기전 소나무의 삭정이을 자르고 잡목의 가지치기와 마른 풀까지 유용한 땔감이였다 상록성으로 자라는 꽝꽝나무는 물기 많은 두꺼운 잎이 불길에 닿아 꽝꽝 소리를 내며 터져 꽝꽝나무다 피익~~~ 쉬익~~~ 물기를 품어내는 청솔가지와 솔향기 가득한 연기가 무럭무럭 피어오르고 밥익는 냄새가 구수한 그옛날의 부엌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기나 하려는지... 꽝꽝나무(감탕나무과) 큰나무 아래쪽 공간을 차지하고 상록성으로 자란다 작은 잎이 촘촘히 붙어 있어두 잎만 보면 회양목과 비슷하지만 회양목은 무환자나무목 회양목과 꽝꽝나무는 노.. 2021. 1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