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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운영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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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꽃나무겨우사리,꼬리진달래 이미 꽃이 지기 시작 했지만 드물게 만나는 꽃이라서 위에 것은 봉화청량산에서 아래 두사진은 월악산에서 촬영한 것 입니다 몇년전 도락산에서 꽃이 피지 않은 봉오리를 본 후에 이상하게도 가장 적합할 때에 찍기 어려웠습니다 월악 만수봉(2006년) 월악 만수봉 2005. 7. 19.
등대시호 2005719 설악산 중청 2006723 백두산 200706 설악 서북능 200706 설악 대청봉 서북능선에서 자생하고 있는 등대시호를 보고 2주후 대청봉을 찾았을때 관리공단에서 조성하고 있는 별도의 공간에 많은 수가 있었다 희귀식물이라 그렇게 라도 숫자를 늘리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생각이 든다 200706 설악 대청봉 200.. 2005. 7. 19.
청량산 연적봉에서 의상대 전망바위 콩크리트구조물 같은 청량산 바위 청량사 청량산 을 다녀온 사람들은 한결 같이 아름다운 산 이라 말한다 규모는 작아도 오르내림이 많아 접근 하기 어려운 산이라고도 한다 또 아름다운 산 이라고 하는 데는 이의가 없다 2005. 7. 16.
200507 대청봉 끝청 전에 깊은 계곡 사면 . 가득한 정향나무가 아름다운 데... 아련히 보이는 용아능 2005. 7. 15.
수수꽃다리와 꽃개회나무 수수꽃다리(정향나무,털개회나무)(물푸레나무과의 수수꽃다리속) 수수꽃다리는 우리이름이고 정향나무는 중국식 이름이라고 할수 있다 수수꽃다리(정향나무,털개회나무) 기온이 높은 야산에서는 이미 지고 없을 라일락이 설악에서는 꽃개회나무 와 함깨 핀다 산은 한달이상 길게 여기저기서 피어난.. 2005. 7. 15.
세잎 종덩굴 자주색 세잎종덩굴 설악 서북능을 가는 동안 어데에고 많이 있던 종덩굴 태백산에는 노랑종덩굴의 군락지다 요강나물 검은 것은 요강나물과 검종덩굴의 구별이 너무 어렵다 더구나 씨앗이 생기면 큰꽃으아리 까지 비슷해서 더욱 어려워 진다 무궁화종덩굴(검종덩굴) 지리산 제석봉 2005. 7. 15.
2005-06 소백산 비로봉오름길 주목군락이 비로봉정상 비로봉철쭉 연화봉으로 실크창너머로 안개비가 내리고 비가 온다는 일기 예보를 알면서 떠난 소백산행. 오전에 너무 날씨가 좋아 사진을 찍을 수 있었는 데 , 연화봉을 지나면서 비가 오기 시작해 우박까지 내렸다 . 소백산의 변화무쌍한 일기 답게 폭우와 우박.. 2005. 7. 15.
인가목 인가목, 자생지에서 만나는 기쁨 때문일까 이토록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이 야생장미 , 찔레꽃 하고도 다르고 원예종 장미하고 또 다른 아름다움 . 가끔 정신을 차리고 이것이 같은 조건으로 장미와 함깨 있어도 더 아름다울 것인지를. 2005. 7. 14.
석송과 석송속 개석송 고산을 등반 중 바위 사이에서 이 식물을 봤을 때 느낌 만으로도 지나쳐 버릴 잡초는 아니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다 양치류 식물이고 중국에서는 마른 석송을 베고 자기만 하여도 무릅이 좋아졌다는 속설이 있을 만큼 좋은 약초가 된단다 "개" 자가 붙긴 했지만 바위에서 사는 소나무 닮은 식물.. 2005.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