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을 빼고 나서 소백산 만큼 보고 싶은 야생화가 많은 산이 있을까?
한 달 간격으로 소백산을 가면 어느새 다른 종의 야생 식물들로 바뀌어 있다
그것도 능선을 따라 비로봉을 중심으로 다르고 정상에서 단양 쪽과 풍기 쪽이 식물이 다르다
다른 계절에 보이지 않는 난장이 바위솔이 8월에는 바위에 이렇게 예쁘게 피어 있다
지리산을 빼고 나서 소백산 만큼 보고 싶은 야생화가 많은 산이 있을까?
한 달 간격으로 소백산을 가면 어느새 다른 종의 야생 식물들로 바뀌어 있다
그것도 능선을 따라 비로봉을 중심으로 다르고 정상에서 단양 쪽과 풍기 쪽이 식물이 다르다
다른 계절에 보이지 않는 난장이 바위솔이 8월에는 바위에 이렇게 예쁘게 피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