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8월
8월의 소백산은 천상의 화원이라고 말 한다
땅에 깔리듯이 나직이 피어 있는 잔잔한 꽃밭이 국망봉을 지나 늦은맥이를 지나 상월불을 가는 동안 절정이라 할 수 있다
4월 부터 시작한 야생화는 10월 용담을 피우는 계절 까지 어느때라고 좋지 않은 계절이 없다
해마다 가도 항상 꿈길 같은 아름다운 꽃밭이다
일년중 운무가 끼는 날이 더 많고 운이 좋으면 정상 등허리를 넘나 드는 구름의 흐름을 볼수 있다
2005년 8월
8월의 소백산은 천상의 화원이라고 말 한다
땅에 깔리듯이 나직이 피어 있는 잔잔한 꽃밭이 국망봉을 지나 늦은맥이를 지나 상월불을 가는 동안 절정이라 할 수 있다
4월 부터 시작한 야생화는 10월 용담을 피우는 계절 까지 어느때라고 좋지 않은 계절이 없다
해마다 가도 항상 꿈길 같은 아름다운 꽃밭이다
일년중 운무가 끼는 날이 더 많고 운이 좋으면 정상 등허리를 넘나 드는 구름의 흐름을 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