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봉오름길
비가 온다는 일기 예보를 알면서 떠난 소백산행.
오전에 너무 날씨가 좋아 사진을 찍을 수 있었는 데 , 연화봉을 지나면서 비가 오기 시작해 우박까지 내렸다 . 소백산의 변화무쌍한 일기 답게 폭우와 우박이라 ....
준비를 하고 가는 산행이니 크게 낭패를 당 하는 것은 아니지만 폭우와 우박은 좀 힘들다
그 후에 다시 7월에 갔을 때는 짙은 운무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비로봉오름길
비가 온다는 일기 예보를 알면서 떠난 소백산행.
오전에 너무 날씨가 좋아 사진을 찍을 수 있었는 데 , 연화봉을 지나면서 비가 오기 시작해 우박까지 내렸다 . 소백산의 변화무쌍한 일기 답게 폭우와 우박이라 ....
준비를 하고 가는 산행이니 크게 낭패를 당 하는 것은 아니지만 폭우와 우박은 좀 힘들다
그 후에 다시 7월에 갔을 때는 짙은 운무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