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비기나무(마편초과)
바닷가 모래땅에 나는
마편초과의 낙엽관목이다
전체에 회색빛을 띤
흰색의 털이 있다
순비기나무(마편초과)
꽃받침은 술잔처럼 생기고
털이 빽빽이 났다
수술은 4개중 2개가 길고
꽃밥은 자줏빛
암술은 1개 암술대는 2개로 갈라진다
순비기나무(마편초과)
순비기나무(마편초과)
순비기나무(마편초과)
9~10월에 익는
검은색 열매는 만형자로
한방에서는 약으로 쓴다
순비기나무(마편초과)
시내버스 타고 30분
바다에 가서 순비기나무 꽃 사진 찍었다
좋아서 절로 웃음이 났다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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