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운영(紫雲英)(콩과)
자주색 구름처럼 피는 꽃
혼자 있어도 예쁘고
모여서 피면 더 예쁜 꽃
닉네임으로 사용 할 만큼
좋아하는 꽃이다
자운영(紫雲英)(콩과)
콩과의 두해살이풀
거름용으로 심다가
자연으로 들어가
야생화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운영(紫雲英)(콩과)
한동안 농사 용으로
재배하는 덕에
자운영 피는 논밭을 볼수있었다
농사에도 유행이 있는지
지금은 자운영을 심지 않는다
자운영(紫雲英)(콩과)
중국에서 들어 온
사전귀화식물로 알고 있고
지금은 토착화된
친근한 야생화다
자운영(紫雲英)(콩과)
자운영(紫雲英)(콩과)
자운영(紫雲英)(콩과)
자운영(紫雲英)(콩과)
자운영(紫雲英)(콩과)
자운영(紫雲英)(콩과)
적절한 개화시기를 놓쳐
제주도에서 충청도에서도
뒷북을 치고 다녔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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