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굿대(국화과)
뿌리에서 나온 잎은
잎자루가 길고
표면은 녹색
뒷면은 흰색이다
수리취의 잎과 닮아
개수리취라 부르기도 한다
절굿대(국화과)
화관은 끝이 5개로 갈라져서
뒤로 밀리고
총포는 끝이 가시처럼 되는
꽃들이 모여
두상화서(
절굿대(국화과)
전국에 자생하는 흔한 식물로
양지쪽 풀밭에 자라
최근 3년의 계속되는 가뭄속에
보기도 쉽지 않고
작황이 좋지 않은 듯 하다
절굿대(국화과)
꽃은 7_8월에 피고
남자색이며
원줄기 끝과 가지 끝에 달린다
절굿대(국화과)
절굿대(국화과)
절굿대(국화과)
야생화를 처음 시작한던
그때를 생각하게 하는 야생화
추억의 야생화다
절굿대(국화과)
꽃은 예쁘나 전초가 크고
꽃사진으로 만들기에는
구성이 어려웠던 꽃
몇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절굿대는
사진 찍기 어려운 꽃이다
'한국에 자생하는 식물 > 한국의 야생화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강초롱 (0) | 2015.09.03 |
---|---|
돌마타리 털여뀌 수박풀 덩굴별꽃 분홍장구채 (0) | 2015.08.31 |
남개연 (0) | 2015.08.22 |
사철란 (0) | 2015.08.21 |
세포큰조롱 (0) | 2015.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