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란(난초과)
팥꽃나무에 개화시기를 맞추니
자란은 아직 일러서 꽃이 핀 것이 많지 않다
그렇기는 해도 지난해에 이어
키도 작고 개체수도 줄어들고
자란이 살기에 적당한 기후가 아닌 것인지
하는 생각이 든다
자란(난초과)
빛이 드는 숲가장자리에 살아
잡풀과 키를 재며 살아
사진의 배경은 늘 어수선하다
자란(난초과)
애기풀(원지과)
유채밭
유채밭
" 겨울에 제주도 출사를 계획을 하고
먼 훗날인것 처럼 기다렸는데 출발일이 왔습니다
늘 그렇듯이 꽃과 풍경 그런 것들을 만나고 사진으로 담고
바다 냄새를 맡으며 높은 하늘과 푸른바다를 보고 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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