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한계령에서 보는 점봉산과 망대암산 쪽
비가 자주 내리는 날씨 중에 하루 날씨가 맑고 기온이 낮으니 아침해가 떠오르면서 운해가 피어오른다
빠르게 흘러 사라지는 운해가 푸른 산을 말끔히 씻고 있는 것 같다
가리봉쪽
등선대에서 보는 점봉산쪽
오색에서 한계령 가는 길과 쉼터 그뒤로 귀때기청봉
원통에서 장수대와 옥녀탕을 지나는 44번 국도가 있는 계곡
동서울에서 양양으로 가는 버스는 한계령과 오색도 경유한다
수해의 상처를 완전히 치유하고 더 넓은 도로가 만들어 졌다
흘림골 등선대
설악의 산솜다리
산솜다리
산솜다리(국화과 산솜다리속)
우리나라 북부의 고산에 나는 다년초
산솜다리
산솜다리
산솜다리
산솜다리
회목나무(노박덩굴과 화살나무속)
꽃이 적갈색으로 잎겨드랑이에서 1~3송이씩 취산화서로 달린다
꽃자루의 길이 2cm.
회목나무
회목나무
참조팝나무(장미과 조팝나무속)
우리나라 중부 이북의 산 중턱 이상이나 골짜기에 나는 낙엽관목
금마타리(마타리과 마타리속)
아직은 개화가 되지 않은 금마타리
연잎꿩의다리(미나리아재과 꿩의다리속)
강원도 깊은 산에 나는 다년초
연잎꿩의다리
난쟁이붓꽃(붓꽃과 붓꽃속)
강원도 이북에 나는 다년초
난쟁이붓꽃
흰정향나무(물푸레나무과 수수꽃다리속)
정향나무(털개회나무)
함박꽃나무(목련과 목련속)
우리나라 각처의 깊은 산 중턱에 나는 낙엽 소교목
함박꽃나무
함박꽃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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