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송이풀(현삼과의 나도송이풀속)
산이나 들에 나는 반기생 1년초
나도송이풀
층층이꽃(꿀풀과 쉽싸리속)
산이나 들에 흔히 나는 다년초
잔대
각시취(국화과의 분취속)
산이나 들의 양지바른 곳에 나는 월년초
키 30cm ~150cm 정도 8월~9월에 핀다
각시취
각시취
비교적 높지 않은 곳에 많이 피는 각시취는 대덕산에서 가장 많이 만나는 꽃이였고 한창 아름답게 피고 있었다
그러나 키가 크고 모여 있지 않아 예쁘게 찍기 어렵고 더구나 흐렸다 맑았다 하는 날씨에 조망이 좋은 대덕산에서
풍경속의 각시취를 찍지 못했다
각시취
대덕산 정상의 각시취
투구꽃
수리취(국화과 수리취속)
산비장이
산비장이
조밥나물(국화과의 조밥나물속)
어수리
산이나 들의 습지근처에 나는 다년초
개쑥부쟁이
자주쓴풀(용담과 쓴풀속)
자주쓴풀
자주쓴풀
자주쓴풀
돌마타리
투구꽃
당분취((국화과 분취속)
당분취
산솜방망이(국화과의 솜방망이속)
산솜방망이
더워지기(부덕쑥)(국화과 쑥속)
줄기와 잎은 약용한다
눈빛승마
세잎쥐손이
대덕산
대덕산
물매화풀
물매화풀
물매화풀
선백미꽃(박주가리과 백미꽃속)
검은아마존과 비슷하고 선백미중에 노란색꽃이 아닌 검은자주색꽃이 피고 있어 동정이 어려웠던 선백미
어떤 모습으로 가을을 맞이하고 열매를 맺는지 궁금했는데 역시 박주가리과라
골돌형의 씨가 달린후 터지면서 솜털같은 날개가 달려서 날아간다
선백미꽃의 열매
구와취
봄부터 여름 동안 대덕산은 다양한 식물이 많아 즐겨 찾는 야생화 탐방지다
꽃이 피지 않은 구와취는 어린순도 거칠고 잎이 좁아 취라고는 생각하지 못한 식물이였다
꽃이 핀 모습을 본 후에야 취의 한종류인 것을 알수 있었다
구와취
산외
산외
개버무리
미나리아재과의 다른 식물처럼 봄에 피지 않고 가을이 오는 이계절까지 꽃이 피는 개버무리는 특별했다
흔하게 보이는 식물은 아니었는데 대덕산에서는 군락을 이루고 있었다
개버무리
개버무리
개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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