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앗재1 갈령 - 형제봉 - 속리 천황봉 지난 여름 일찍 찾아온 무더위 속에서 걸었던 봉황산 구간의 종점 갈령 주변의 돌이 갈색이라서 갈령이라고 한단다 하산후 아래 계곡물에 씻고 중식을 했는데 물기 없이 마른 계곡과 잡목이 잎을 떨구고 키큰 풀이 사라져 그때의 모습을 찾기 힘들다 형제봉은 내려왔던 길을 다시 올라가 갈령 삼거리.. 2006. 10.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