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운하1 세계의 미항을 꿈꾸는 포항 동빈항 동빈운하 동해의 푸른 하늘과 푸른물길을 가르며 시원하게 질주하는 배 시린 쪽빛이 그리운 나그네는 하늘과 물의 경계가 없는 푸른빛에 감동한다 동빈항 형산강과 동빈내항을 잇는 물길이 연결되었다 울릉도행 여객선을 타려고 왔던 동빈항 터미널 주변의 황량했던 모습은 없어지고 .. 2014. 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