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두1 소주골의 6월(1) 앵두 지난해 봄 운전이 자신 없어 쩔쩔 매는 중에도 상일동을 지나면서 묘목을 사서 싣고 왔다 해발이 높고(300m이상) 양쪽에 산그늘이 있어 추워 ( 양평은 춥기로 유명한 곳)이곳 에는 유실수가 잘 되지 않는다고 했다 꽃은 피지만 열매를 맺기 어렵다는 말을 듣고 이해하기 힘들었었다 꽃.. 2009. 6.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