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생달마을1 부리기재 - 대미산(大美山) - 차갓재 - 생달리 증평리에서 보는 대미산(1115m) 완만한 산줄기가 시원하게 뻗어내린 산자락. 마을에서 보는 시야도 넓고 시원하다 늘 그렇듯이 백두대간의 능선으로 오르는 길은 급경사다 한동안 경사진 길을 올라 만나는 묘지에서 잠시 쉬어간다 인가가 가깝고 완만한 탓일까 묘가 많다 이곳에서 출발해 숨이 깔딱 넘.. 2006. 1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