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동1 늘재 밤티재에서 문장대까지 늘재 - 696봉 - 밤티재 - 입석 - 굴바위 - 문장대 - 시어동 영구히 출입을 금지한다는 표지판이 있는 늘재 백두대간길에 몇구간에서 어쩔수 없는 단체 범법자들 처럼 모래 숨어 들곤 하는 입산금지구역 산행이 끝난후 위험한 암릉구간을 지나면서 입산을 허락 할수 없는 것이 타당하다는 생각이든다 늘재.. 2006. 8.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