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지식물2 식물에게 국경(國境)은 없다 1 장지석남(진달래과) 스웨덴의 예테보리를 떠나 첫날은 달리고 또 달려 노르웨이 서해쪽으로 이동했다 3일 째 되는 날 숙소를 찾던 길에 만난 계곡의 식물이 많이 익숙해 다음 날 다시 그곳으로 들었다 장지석남(진달래과) 북유럽은 어느 곳이나 기후변화가 심하고 비가 많이 내려 습지가 .. 2019. 6. 26. 산속 습지의 다양한 야생화 숫잔대(초롱꽃과) 산이 머금은 물은 한 곳으로 흘러 계곡을 만든다 습기를 좋아하는 많은 야생화들이 살고 가을이 오는 날 맑은 보라빛으로 피는 숫잔대가 있다 초롱꽃과 이면서 통꽃이 아니고 습지를 좋아해 습잔대로 불리우다가 숫잔대가 된 것 같다 숫잔대(초롱꽃과) 두번씩이나 험악.. 2012. 9.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