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비기나무2 순비기나무 순비기나무(마편초과) 바닷가 모래땅에 나는 마편초과의 낙엽관목이다 전체에 회색빛을 띤 흰색의 털이 있다 순비기나무(마편초과) 꽃받침은 술잔처럼 생기고 털이 빽빽이 났다 수술은 4개중 2개가 길고 꽃밥은 자줏빛 암술은 1개 암술대는 2개로 갈라진다 순비기나무(마편초과) 순비기나무(마편초과) 순비기나무(마편초과) 9~10월에 익는 검은색 열매는 만형자로 한방에서는 약으로 쓴다 순비기나무(마편초과) 시내버스 타고 30분 바다에 가서 순비기나무 꽃 사진 찍었다 좋아서 절로 웃음이 났다 ㅎㅎㅎㅎㅎㅎ 2016. 7. 25. 순비기나무 순비기나무(마편초과 순비기나무속) 바닷가 모래땅에 나는 상록 관목 열매는 약용 잎과 가지는 목욕용 향료 순비기나무 땅빈대(대극과 대극속) 전원이나 밭 또는 길가에 흔히 나는 일년초. 땅을 긴다 참골무꽃(꿀풀과 골무꽃속) 모래땅에 나는 다년초 참골무꽃 2009. 7.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