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상월암 .1 소백산 상월암 2002년 5월 2005년 8월 8월의 소백산은 천상의 화원이라고 말 한다 땅에 깔리듯이 나직이 피어 있는 잔잔한 꽃밭이 국망봉을 지나 늦은맥이를 지나 상월불을 가는 동안 절정이라 할 수 있다 4월 부터 시작한 야생화는 10월 용담을 피우는 계절 까지 어느때라고 좋지 않은 계절이 없다 해마다 가도 항상 꿈.. 2005. 7. 23. 이전 1 다음